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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사관장교시험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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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3-14 05:03 조회2,9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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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사관, 장교 시험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육,해,공군부사관시험(1~2월),

ROTC시험(4월초), 공군학사예비/

공군 조종장학생(4월)


군 간부는 예전처럼 비인기직종이고, 더이상 낮은 문턱의 직업이 아닙니다.


전군 어떤 시험을 보더라도 최소 10: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이고있습니다. 언어논리(국어), 자료해석(수학),


국사, 영어(공군, 해군) 등의 과목을 필기시험으로 평가하고, 기초적인 평가가 아닌 일부 문제들은


고등학교 수준 이상의 난이도로 변별력을 보이고 있으며,  육군의 경우 내년 평가의 변별력을 위해


난이도를 상향 조정하기로 KIDA와 협조가 되었다는 첩보를 입수했습니다.


난이도 조정뿐 아니라, 과목별 평가시간의 조정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 수준이 없다면 한달, 두달 학습만으로 합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하고자하는 의지와 기본소양은 좋지만 준비기간이 너무 짧아 아깝게 불합격하는 학생들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몇개월 준비하면 충분하냐?" 이런 질문이 답변하기 가장 어렵습니다. 3~4개월을 기본 기간으로 잡지만

각 군별, 병과별로 차이가 있으며, 개인차는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준비하시는것이 가장 빨리 합격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학원비가 비싸서 돈을 아끼려고 6개월,1년,2년 합격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낸다면 오히려 몇배의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합격하고 임관해서 하사/소위연봉(2천만원)을 받는것이 훨씬 이득이라고 단언합니다. 본인의 꿈을 이루는데 최소한의 투자도 아까워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간호사는 간호학원을, 요리사가 되려면 요리학원, 경찰은 경찰학원에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군 간부 준비는 왜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아직까지도 군 입시의 흐름을 못 읽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병과별로 관련학과와 자격증을 강조하고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으며,


 면접평가의 경우 국가관, 안보관등 최신 군이슈 중심으로 질문하는 등 전문적 도움 없이는 좋은 점수를 획득하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군입시학원의 도움을 받으셔야합니다.


원장과 교수진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일주일에 1회씩 최신 유형의 모의고사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성적관리, 오답 유형 파악 등 학습에 대한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육군 장교출신의 원장님은 학군단 면접관 및 훈육관 출신으로 풍부한 노하우와 정보를 통해 많은 도움을 드릴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군 후배를 양성한다는 마음으로 장사꾼이 아닌 진정성있고 인간적인 교육을 한다고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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