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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이 되려면 당연히 군입시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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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7-04 05:07 조회3,1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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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군대만 생각하는 주변의 잘못된 인식때문에 수험생들이 시간낭비를 하게되고 허송세월을 보내게 되는것이라고 단언하고 싶습니다..원장을 하고 있는 필자 또한 학군단 교관을 역임하면서

수차례 필기시험통제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09년도~11년도에 봤던 문제들과 현재 출제되는 문제는 과목도 다르고 난이도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또한 경쟁률이 그 때에 비해 배이상이 치열해졌습니다.


군대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케케묶은 본인의 짧은 경험이 모든것인냥, 확실한것처럼 말한다는것입니다. 본원에 찾아오는 학생들중 대다수가 혼자공부하다가 떨어져서 오는경우가 많습니다.

10월~11월에 등록한 ROTC 수험생중 상당수가(특히 여학생) 올해 떨어져서 휴학을 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해당학교 학군단에서 말해주는 잘못된 정보와 주변 남학생들의 말에 현혹되어 주먹구구식으로

준비하면 절대로 합격을 할수 없는것이 현재 군입시 시장의 현실입니다.


예전처럼 본인이 원하고 학점과 체력만 어느정도 되면 할수 있는 그런 시대는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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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계속해서 장교 부사관 할것없이 경쟁률이 무척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부사관은 정확한 데이터를 내기 힘들지만 응시인원과 선발인원을 따져보면 20대1이 족히 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ROTC 또한 특히 지방대의 경우 9:1~10:1 이상 예상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절대로 꿈을

이룰수 없다고 강조드립니다.


공무원 하려면 공무원학원에 다니고 경찰이되려면 경찰학원, 요리사는 요리학원에 다니는게 당연하듯이 직업군인을 꿈꾸는 분들은 군입시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으셔야합니다.

?

필자 또한 아직 현역에 있었다면 똑같은 소리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학원 필요없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는것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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