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부사관262기에 최종합격한 김재훈입니다!

해군부사관 262기 항해로 최종합격한 김재훈입니다.

부사관의 꿈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고2때이며 고3이 되자마자 본격적으로

부사관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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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 할 줄 몰라 혼자 공부했지만 한계가 느껴져서 집에서

가까운 학원을 찾았으나

별 도움이 되지않고 정보의 한계를 느껴서 아버지께서 알아보신 이곳 대전부사관장교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청주에 살아서 대전까지 왕복은 힘이 들었지만 학원에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4개월을 열심히 공부한 끝에 육군, 해군 필기를 합격했습니다.

​대전부사관장교학원은 문제 적중도가 높아서 상황판단은 똑같이 시험에 나왔고

언어논리나 자료해석 국사도 봤던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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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원장님께서 면접, 체력을 관리해주셔서 합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원장님께서 잡아주신 국가관과 대적관은 향후 제가 부사관 생활을 하면서

피가되고 살이될것 같습니다^^

부사관에 꿈이 있고 단기간 내 합격하고싶다 라고 생각하시면 고민없이

대전부사관장교학원에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