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부사관266기 시험장 다녀왔습니다

<계룡자매 안지은과 안예진>

지난 8.3일 토요일 무던운 날씨 속에 해군부사관266기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저희 대전부사관장교학원에서도 무척 더웠고 강한 햇빛을 피하기 힘들었지만

수험생들 격려차 시험장에 다녀왔습니다.

물티슈와 컴퓨터용사인팬을 나눠줬고 캔커피도 하나씩 돌렸습니다^^

<중학교 동창인 이민호와 정성훈>

시험문제의 난이도나 문제유형은 큰 특이사항은 없었던것으로 분석이되며,

학원 모의고사에서 풀었던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놀랐다는 말들을 많이 하네요.

늘 그렇지만 학원다닌 보람을 느꼈으면 좋겠고 실재시험을 봤을때 '학원에서 잘 배웠구나'라고

수강생들이 학원 다닌 보람을 갖게끔 하는것이 본원의 목표입니다.

약 300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했으며, 물론 개인사정으로 못온 학생도 있고

신분증이 없어서 시험을 못본학생도 4~5명 보이더군요.

부사관시험은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을 못보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청소년증,주민등록증 발급신청서 까지 인정이되며,

학생증이나 단증등은 인정이 안됩니다.

<계룡고 단짝 임윤규와 박준우>

<대전여상 키가 큰 박소현^^>

외에도 몇명 더 있지만 너무 더워서 사진찍는것을 포기했습니다

해군부사관 266기 필기시험 발표는 8월21일 수요일에 발표가 됩니다.

많은 수강생들이 합격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