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시 장기복무 부사관 최종합격한 정진영입니다,

안녕하세요. 육군 임관시 장기복무 저의 친 할아버지께서는

그래서 어려서부터 할아버지에게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국가를 누군가 지켜야되고 그것을 저는 저의 할아버지의 위국헌신본분을 받아 국가에 충성을 다하는 군인이 되겠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서 공부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어서 학원을 등록하고 제대로 준비를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너무나도 어려웠는데 저희를 가르키신 선생님들이 저희를 항상 응원하고 믿음과 신뢰가 생겼습니다.

저는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들만 잘 따라가니 합격의 길로 안내 해 주셨습니다.

저는 공부를 생에 처음 해 봐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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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논리에서는 시간내에 문제를 푸는법과

자료해석에서는 소금물,거,속,시 부분이 많이 어려웠는데 학원 원장님이 더 많이 풀어보라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안내 해 주셨습니다

공간능력은 누구나 노력하면 공간능력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각속도는 순발력을 요구하는 과목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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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볼때는 "에이 이게 뭘 어렵겠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은 노력 안 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현대사는 점수가 제일 적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고 제일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근 현대사는 사건을 모르면 문제를 못 풀기 때문에 제일 어려웠지만 역시 근현대사 선생님이 차분하고 침착하게 드라마처럼 풀어서 자세하고 재미있게 알려 주셨습니다.

첫 도전에 장기복무 부사관 준비하는 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대전장교부사관학원에 등록하셔서 건승을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