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부사관 239기 합격한 최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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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작성일21-01-06 20:29 조회2,3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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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셀카^^>
부사관이라는 직업을 선택 한 후 혼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학원을 알아봤습니다.
많은 합격 후기와 주변지인들의 말을 들어보고 대전부사관장교학원을 택하게 되었고 고향인
충주를 떠나 대전에서 자취를 하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부사관이라는 직업을 좀 더 확고히 할 수 있었고 처음이라 어려웠던 공부도 담당선생님들이 잘 지도해주신 덕분에 빠르게 성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언어논리는 시간안에 푸는법, 문장 이해력을 높혔고
자료해석은 기본기 없는 학생을 위해 오전 자료기초반을 통해 기초를 잡아주었며 오후 자료해석 수업을 통해 조금 더 심화된 문제가 나왔을때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셨습니다.
공간능력은 전개도를 조금 더 빠르게 맞출 수 있도록,
지각속도는 3분안에 오답없이 풀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상황판단은 문제풀이 후 해석과 함께 원장님이 지도해주셨고
영어 또한 기본기 없는 학생을 위해 오전 영어기초반으로 기본기를 잡아주었고 금요일 영어 수업을 통해 복습과 문제풀이를 통해 기초가 없는 학생도 만점에 도달할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한국사는 하나의 소설책처럼 스토리로 풀어주시며 필기와 함께 한국사 1급을 딸 정도의 수준까지 끌어올려주셨습니다.
또한 주말 보강을 통해 부족한 과목을 채워주셨고 매주 목요일 모의고사를 보며 저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매번 체크하였습니다.
면접 또한 매주 2회~3회씩 모의면접연습을 통해 자신감있게 면접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저의 노력도 있지만 원장님과 담당 선생님분들의 지도, 노력이 없었다면 해낼 수 없었습니다. 장교, 부사관이 꿈이지만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망설인다면 대전부사관장교학원에 등록하여 꼭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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